아들이 게임에 빠져 산지 몇년 ㅠㅠ
강제로 못하게 하려고 해도 잘 안되는게 현실 ㅎ
근데 지금껏 2대 정도 바꿨는데 또 모니터 교체해 달라
길래 이번엔 진짜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평소보다 작은
모니터를 알아보던 중 소개로 알게 되어 구매 했네요
리뷰도 너무 좋아 샀는데 의외로 대만족 입니다 ㅎㅎ
아들도 첨엔 사이즈 작다고 투덜 거렸는데 막상 켜서
사용해 보더니 좋아라 하내요 ㅎ
눈의 피로도가 예전꺼 보다 좋고 화질도 깨끗하게 더
잘 보인닥고 좋아하네요
이번이 마지막이다 얘기하고 일부러 작은걸로 교체
했다하니까 이넘 하는 말이 막상 사용하고 보니 작은 줄
모르겠답니다 ㅠㅠ
저같은 고민 하시는 엄빠들 계시면 비싼 모니터 말고 이놈으로 한번 알아보세요~ 가성비 짱 ㅎㅎ